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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. 2770

No	제목	작성자	작성일
2230	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	무*	2025/01/16
2229	문의좀드릴게요	지*민	2025/01/16
2228	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~!!	기*민	2025/01/15
2227	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~!!	김*미	2025/01/14
2226	문의좀드리겠습니다~	김*희	2025/01/14
2225	문의요!!	무*	2025/01/13
2224	질문있습니다~!!	허*란	2025/01/13
2223	답변점여~~^^	김*리	2025/01/12
2222	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	김*리	2025/01/12
2221	답변점여~~^^	하*민	2025/01/11
2220	문의 드립니다!!	신*선	2025/01/10
2219	문의남깁니다.	신*열	2025/01/10
2218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신*하	2025/01/09
2217	문의좀드릴게요	지*민	2025/01/09
2216	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	질*	2025/01/08
2215	질문있습니다~!!	박*지	2025/01/07
2214	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	김*효	2025/01/07
2213	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	하*민	2025/01/06
2212	문의남깁니다.	김*준	2025/01/06
2211	문의남깁니다.	지*민	2025/01/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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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섬길 줄 아는 자는 그 귀, 눈, 코, 입의 욕망을 절제해서 비운다. 이렇게 하게 되면 자연히 화기가 들어오게 된다. 노자는 양생의 길을 "하늘을 섬기는 데 있다." 고 했다. 노자(老子)를 설명한 한비자의 말. -한비자 The dearer the child, the sharper must be the rod. (자식이 귀여울수록 날카로운 매를 주라.)대부등에 곁낫질이라 , 아주 큰 일에 그것을 감당해 낼 수 없는 적은 것으로 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assassin : 암살자, 저격자 오늘의 영단어 - correspondence : 통신, 편지주고 받기, 일치, 조화, 대응, 해당 얼마 안 되는 금액의 돈을 빌리곤 갚지도 않고 놔두는 것은 절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일이다. 그것 하나로 인간 관계가 깨지고 말기 때문이다. 30만 원의 돈을 빌리고 인간 관계를 깨뜨리는 사람은 30만 원 가치로 밖에 안 보이고, 50만 원의 빚이라면 50만 원 정도의 가치밖에 안되는 인간으로 보인다. 돈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. -사카자키 시게모리 한 번 형벌을 받은 자는 몸이 더럽혀져 있으므로 조상(祖上)의 산소에 성묘하지 못한다. -잡편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魯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靈公)에게서는 예(禮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미세한 것을 보고 앞으로 드러날 것을 밝힌다. 미현천유(微顯闡幽). -역경 조직의 리더는 아랫사람에게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줄 책임이 있다. 그런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일을 하라고 시키는 것은 아주 잔인한 형벌을 내리는 것과 같다. -데이비드 바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