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The) least said, (the) soonest mended. (말수는 적을 수록 좋다)술은 백약(百藥)의 장(長)이다. 술은 적당히 즐겁게 마시면, 어떤 약보다 좋다. 생(生)과 사(死)는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가닥 끈이라 생각하고 또 가(可)와 불가(不可), 즉 시비·선악은 같은 것이라 본다. 이런 관점에 서있는 사람에게는 인생을 속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. -장자 한 국가를 지혜롭게 다스리면… 백성들은 그들의 음식을 즐기고, 가족과 함께 있기를 기뻐하며, 주말에는 정원에서 소일하고, 이웃의 행동을 즐겁게 받아들인다. -도덕경 오늘의 영단어 - stowaway : 밀항, 밀항자처음에 우리가 구조를 만들면 그 다음에는 구조가 우리를 만든다. -윈스턴 처칠 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. -앤드류 매튜스 한치 앞이 어둠 , 사람의 일은 예측할 수 없다는 말. 조그만 즐거움을 버리고 큰 즐거움을 얻으려면 깨우침의 큰 즐거움을 바라고 작은 즐거움은 버려야 한다. -법구경 인간은 있는 그대로가 좋다는 것을 알고부터는 자신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솔직히 대하게 되었다. 게다가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솔직해질수록 자신의 역할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. -이케노베 나오코